Microsoft Build 2026 · BRK243
Microsoft Build 2026 · BRK243

누구나 갖는 에이전트 하네스, Foundry가 여는 자율 에이전트 시대

지난 6개월간 코딩 에이전트가 폭발적으로 진화한 흐름을 짚고, 에이전트 하네스의 구성 요소부터 Hermes, Microsoft Agent Framework, 그리고 M365·Teams 배포까지 이어지는 전체 그림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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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icrosoft Foundry 위에서 Claw, 그리고 에이전트 하네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Foundry의 Shawn Henry이고, Amanda Foster, Glenn Condron과 함께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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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ry가 잡아주는 여섯 가지 축

Foundry는 Trust + Security, 사람과 에이전트의 협업, 에이전트 런타임, 지능, 단순함, 그리고 통제라는 여섯 가지 축을 기준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전부 이 축들 위에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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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 에이전트의 급변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모델이 코딩에서 무서울 만큼 좋아졌고 이른바 코딩 에이전트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여기서 Claw 생태계가 자리 잡고, Hermes라는 두 번째 물결이 오면서 이제는 누구나 자기 하네스를 갖는 시대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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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대체 에이전트 하네스가 뭔지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모델을 실제로 일하게 만드는 골격, 그 정체를 하나씩 뜯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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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의 구성 요소와 에이전트 루프

하네스는 컨텍스트 관리, 스킬과 도구, 서브 에이전트, 메모리와 세션 지속성, 라이프사이클 훅, 권한과 HITL로 이뤄집니다. 핵심은 이 에이전트 루프예요. 모델에 컨텍스트를 보내고, 도구 호출이 있으면 실행해서 결과를 다시 붙이고, 끝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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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 관리

먼저 컨텍스트 관리입니다. LLM의 컨텍스트 창은 한정돼 있으니, 메모리와 메시지, 도구 호출, 추론 내용을 이 한계 안에서 어떻게 담아낼지가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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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과 도구

다음은 스킬과 도구입니다. 파일 시스템이나 코드, 셸 같은 도구를 MCP나 OpenAPI로 연결하고, brand_tone.md나 git_commit.md처럼 마크다운으로 정의한 스킬을 붙여서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을 넓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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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에이전트

복잡한 일은 하나가 다 하지 않습니다. 서브 에이전트를 두면 큰 작업을 잘게 나눠 각자에게 맡기고, 결과를 모아서 처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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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와 세션 지속성

세션은 쓸 때마다 초기화되지만, 지속 메모리는 세션을 넘어 이어집니다. 그래서 에이전트가 이전에 배운 것을 다음 작업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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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이클 훅

라이프사이클 훅은 에이전트와 도구, LLM이 도는 흐름의 중간중간에 우리가 개입할 수 있는 지점을 열어줍니다. 특정 시점에 원하는 동작을 끼워 넣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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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과 HITL

마지막으로 권한과 사람의 개입입니다. 컴퓨터 도구를 쓰더라도 아이덴티티와 정책으로 무엇을 허용할지 통제하고, 필요한 순간엔 사람이 확인하게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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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하네스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Foundry 호스티드 에이전트 위의 Hermes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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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에이전트 아키텍처

Hermes는 일이 벌어지는 모든 곳에 사는 자기 개선형 에이전트입니다. IDE와 터미널, GitHub, Slack과 Teams, 심지어 WhatsApp이나 음성까지 붙고요. 계획과 실행을 담당하는 런타임, OpenShell 보안 샌드박스, 그리고 하고, 포착하고, 생성하고, 재사용하는 자기 개선 학습 루프가 핵심입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부터 로컬 런타임까지 어디서든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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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Hermes on hosted agents

그럼 말로만 하지 말고, Glenn이 직접 호스티드 에이전트 위에서 Hermes가 도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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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상태와 고유한 환경

클라우드에서는 보통 문제가 생겨도 쉽게 다시 만들 수 있는 서버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Claw 같은 에이전트는 로컬 파일 시스템에 상태를 쌓으면서 점점 고유해지죠. 이런 에이전트를 돌릴 환경이라면 그 상태를 어떻게 다룰지 미리 정해야 하고, Azure가 돕지만 결국 여러분에게 맞는 아키텍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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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모든 걸 코드로 엮어주는 Microsoft Agent Framework 1.0을 소개하겠습니다. aka.ms/agent-framework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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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핵심 개념

Agent Framework은 세 가지 아이디어로 설계됐습니다. Workflows, Harness, 그리고 Agent Loop. 이 셋을 기준으로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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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Loop

가장 안쪽에는 Agent Loop가 있습니다. MAF Agent가 Foundry의 모델과 도구, 호스팅을 쓰고, Foundry Prompt Agent나 Copilot Studio Agent, Claude Code Agent, GitHub Copilot CLI Agent 같은 다양한 프로바이더를 이 루프 위에 얹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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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Loop를 감싸는 계층

그 Agent Loop를 Harness와 Workflows가 감쌉니다. 같은 에이전트 루프 위에 여러 프로바이더가 붙고, 그 바깥을 하네스와 워크플로가 둘러싸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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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flows

Workflows는 에이전트들을 어떻게 엮을지를 정합니다. 순차 실행, 핸드오프, 작성자와 비평가 패턴, Magentic, 그리고 커스텀 워크플로까지, worker와 reviewer처럼 역할을 나눠 협업하게 만들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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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ness

Harness는 그 안에서 실제로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골격입니다. 앞서 본 워크플로와 에이전트 루프를 실행 가능한 형태로 묶어주는 역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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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ness의 내부 구성

하네스 안을 들여다보면 딥 리서치, 콘텐츠 생성, 코딩 같은 목표 지향 에이전트가 있고, 파일 시스템·코드·셸 실행 같은 공통 도구, 컨텍스트와 프롬프트, 스킬, 메모리, 플래닝, 서브 에이전트, 그리고 컨텍스트 압축·도구 선택·권한을 다루는 미들웨어까지 촘촘히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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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계층이 하나로

정리하면 Workflows, Harness, Agent Loop 이 세 계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이게 Agent Framework의 전체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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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Microsoft Agent Framework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Shawn이 Microsoft Agent Framework를 직접 시연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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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Microsoft Agent Framework 데모

실제로 Agent Framework로 에이전트를 구성하고 돌리는 흐름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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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 구성 요소의 Build 현황

앞서 이야기한 하네스 구성 요소들이 Agent Framework에서 어디까지 왔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Agent loop는 퍼블릭 프리뷰, 컨텍스트 관리와 스킬은 v1.0, 서브 에이전트와 권한은 프리뷰, 세션 지속성은 워크플로 v1.0으로 제공됩니다. 라이프사이클 훅은 에이전트 미들웨어로, HITL과 플래닝은 하네스 프리뷰로 들어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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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기능들

여기에 새 기능도 붙었습니다. Copilot SDK와 Claude Code SDK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워크플로 패턴, 그리고 CodeAct AIProvider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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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든 에이전트를 어떻게 사용자에게 전달할지로 넘어가겠습니다. Foundry로 만든 에이전트를 M365 Copilot과 Teams 채팅에서 바로 쓸 수 있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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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 배포

어떤 Foundry 에이전트든, 어떤 하네스든 클릭 한 번으로 Microsoft 365 Copilot과 Teams에 올릴 수 있습니다. OpenClaw든 Agent Framework든 커스텀 하네스든 다 되고요. Entra ID와 테넌트 관리자 거버넌스가 처음부터 적용되고, 스트리밍·인용·추천 액션·첨부까지 네이티브로 지원됩니다. 봇 프레임워크 보일러플레이트도, 별도 Teams 앱 프로젝트도, 미들웨어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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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Agent distribution

이번엔 Amanda가 에이전트 배포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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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가 M365에 나타나는 세 가지 방식

에이전트는 M365에서 세 가지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첫째는 여러분의 신원과 권한으로 대신 일하는 어시스티브 방식, 둘째는 자기 신원으로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도는 자율 방식, 셋째는 자기 계정과 메일함·캘린더를 갖고 사람처럼 @멘션되며 협업하는 오토파일럿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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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 distribution

이렇게 배포된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자리 잡는지, Amanda의 설명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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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Agent Platform

전체를 하나로 묶으면 Microsoft Agent Platform입니다. GitHub에서 코드와 프롬프트, 스킬, 평가 정의를 만들고, Foundry에서 실행하며 모델과 프롬프트를 최적화하고, M365와 Teams, 앱과 API로 사용자에게 닿습니다. 1만 1천 개 모델, 엔터프라이즈 지식과 결합하는 Context IQ, Azure의 글로벌 규모, 그리고 Agent 365의 관측·보안·거버넌스가 이 모든 걸 떠받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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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s League Hackathon

직접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Agents League 해커톤에 참여해 보세요.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크리에이티브 앱과 추론 에이전트,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부문으로 열립니다. aka.ms/agentsleague/aisf에서 등록하고 상금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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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은 Expert Meet-Up에 들러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오늘 다룬 주제와 이어지는 BRK240, BRK252, BRK246, BRK244, BRK242 세션도 함께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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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페이지에서 더 알아보기

세션 상세 페이지에서 튜토리얼과 리소스, 코드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ka.ms/build/evals에 방문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해서 설문에도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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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작하기

저희가 여러분의 매 단계를 함께하겠습니다. ai.azure.com에서 Microsoft Foundry로 빌드를 시작하고, aka.ms/build26-brk243에서 이번 세션 코드를 받고, aka.ms/foundry/discord의 Discord 커뮤니티에도 합류해 주세요.